시나리오5/9
로컬 우주 · 빅뱅부터 원자 해상도로 본 은하수.
우리가 그럴듯하게 닿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초기 상태에서 원자 하나하나 계산해요. 은하 가장자리 너머는 아무것도 계산하지 않아요. 확률 분포로만 남겨 둬요.
우주 컴퓨터 하나의 8.6 × 10-19, 즉 관측 가능한 우주 전체가 물리적 한계로 돌아가는 양이에요.
컴퓨터 크기교과서
65,000 × 태양 질량의 궁극의 컴퓨터
컴퓨터로 바꾼 항성.
로이드 한계에서 이걸 돌리려면 물질이 태양 65,000개만큼 필요하고, 그 전부가 연산을 해요.
실현 가능성
지구 질량의 컴퓨터도 넘어서요
물리적 한계로 연산한다 해도, 행성 하나 분량이 넘는 물질이 필요해요.
우주 컴퓨터교과서
8.6 × 10-19
우주 컴퓨터 하나는 관측 가능한 우주의 모든 킬로그램이 로이드 한계로 연산하는 것이에요.
전력 소비, 란다우어 하한교과서
태양 5.2 × 1038개
상온에서 비트를 뒤집는 데 드는 열역학적 최소량이에요. 실제 최고의 하드웨어는 이보다 약 50억배 많은 에너지를 써요.
란다우어 하한에서 태양 5.2 × 1038개분의 전력, 완벽한 칩을 가정한 값이에요. 실제 최고의 칩은 이보다 약 50억배 많은 에너지를 써요.
지구의 모든 컴퓨터로대략
초당 2.2 × 1057년
인류의 모든 컴퓨터(약 1021 FLOPS)로 시뮬레이션 1초를 계산하는 데 시계로 걸리는 시간.
시뮬레이션 1초마다 지구의 모든 연산으로 우주 나이의 1.6 × 1047배.
실제로 계산되는 세계어림짐작
100%
질량의 6.9 × 10-17%를 관찰자 8.3 × 1015명이 지켜봐요. 관찰 다이얼은 나머지 가운데 얼마를 온전한 해상도로 계산할지 정해요.
- 왜 시뮬레이션은 은하 가장자리에서 멈출까요?
- 이렇게 큰 것을 돌린다는 것은 돌리는 쪽에 대해 무엇을 말해 줄까요?
- 우리는 원자 수준의 디테일을 받을 만큼 중요할까요?
- 우리가 관찰할 수 없는 것은 다른 종류의 것일까요, 아니면 그저 그려 넣지 않은 것일까요?
“원자 해상도에서 은하을(를) 계산했어요: 7.0 × 10^85 FLOPS, 즉 65,000 × 태양 질량의 궁극의 컴퓨터.”
인스턴스 보고서
시뮬레이션된 세계 하나
시뮬레이션된 세계 하나
설정
규모우리은하
물질 해상도원자
로비멀티플레이어
내면의 삶8.3 × 10^15 · 기능적
계산됨100%
시간선형, 1.4 × 10^10년 전부터 계속
필요한 연산량
7.0 × 1085 FLOPS
컴퓨터 크기65,000 × 태양 질량의 궁극의 컴퓨터
우주 컴퓨터8.6 × 10-19
실현 가능성지구 질량의 컴퓨터도 넘어서요
측정이 아니라 판단
글쓴이의 해석이에요. 어느 것도 연산 총량을 바꾸지 않아요.
고통발견된 그대로
자유의지주사위
공리주의찬성 쪽
의무론찬성 쪽
덕 윤리찬성 쪽
실존주의갈림
“원자 해상도에서 은하을(를) 계산했어요: 7.0 × 10^85 FLOPS, 즉 65,000 × 태양 질량의 궁극의 컴퓨터.”
이 중 둘은 대략이고 셋은 어림짐작이며, 각각 그렇게 표시돼 있어요. 다이얼을 하나만 바꿔도 다른 우주가 나와요.
물질 연산대략
7.0 × 1085 FLOPS
은하에 걸쳐 원자 크기 단위 7.0 × 1067개, 각각 1 fs마다 갱신.
마음 연산대략
덤으로 따라옴
원자 해상도에서는 뇌가 이미 물질로서 계산돼요. 뇌만 따로 돌리면 8.2 × 1033만큼 들어요.
이 물질 해상도에서는 뇌가 이미 물질로서 계산되므로 마음은 총량에 아무것도 더하지 않아요.
내면의 삶어림짐작
8.3 × 1015
진짜 마음 8.3 × 1015개. 배경으로 남겨 둔 생물 4.5 × 1026.
지금까지의 연산대략
3.0 × 10103
시계로 138억년, 초당 7.0 × 1085.
저장만 해 둔 역사대략
0%
연산은 기원전 13,799,997,975년에 시작됐어요. 시작할 때 인간은 아무도 없어요.